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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속한 고령화로 서울시 폭염사망자 급속 증가할 것"

    2015.09.14 by 현대건강신문

  • 메르스 확진 의사 두고 복지부-서울시 확연한 '시각차'

    2015.06.05 by 현대건강신문

"급속한 고령화로 서울시 폭염사망자 급속 증가할 것"

국립기상과학원 "폭염사망자 중 75세 이상 55% 넘을 것" 장하나 의원 "민감계층에 대한 보호방안 마련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한미공동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현 추세로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될 경우 기후변화로 인한 서울시 사망률의 급격한 변화가 우려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기상청 소속 국립기상과학원이 실시한 한미공동연구는 폭염의 건강영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고온건강지수를 이용하여 기후변화의 폭염영향을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온실가스 저감 없이 현재 추세로 계속 배출되는 경우(RCP 8.5)와 2020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저감되는 경우(RCP 2.6)로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설정했는데, RCP 2.6 시나리오에서는 ..

환경_건강 2015. 9. 14. 14:21

메르스 확진 의사 두고 복지부-서울시 확연한 '시각차'

서울시 "확진 의사 접한 1500여명 전원 자택 격리 검토" 복지부 "접촉 있었는지 물어보고 거기에 따라 조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형병원 메르스 확진 의사를 두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입장 차이가 달라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울시는 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기 전 1,500여명을 만나 감염 전파 위험이 발생했다고 4일 저녁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발적인 자택격리 역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분한 조치가 아니라고 보고 1,565명 위험군 전원에 대해 잠복기 동안 외부 출입이 강제적으로 제한되는 자택 격리의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오전 열린 서울시 메르스 대책회의에서 박 시장은 조합 총회에 참석했던 1,500..

건강 경보 2015. 6. 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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