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간호영화제 30일 메가박스 신촌서 개막
[현대건강신문]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를 기념해 간호계 역사상 처음 개최되는 간호영화제 공식 개막식이 오는 30일(토) 열린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이날 오후 1시30분 서울 메가박스 신촌에서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를 그동안 준비해 온 통화분과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영화, 간호사를 만나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펼쳐지는 이번 간호영화제 개막식은 방송인 박혜경씨 사회로 진행된다. 개막작으로는 래리 쇼우(Larry Shaw) 감독의 '위기에 빠진 간호사'가 상영된다. 또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에 이어 개막 이벤트로 '내 심장을 쏴라' 영화가 상영되며 영화상영 후 문제용 감독과 배우 한혜린씨가 참석한..
건강강좌_행사
2015. 5. 27.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