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일본 미즈사의 전통 방식 그대로 ‘백겹 반죽 수타 우동’
‘백겹반죽의수타우동’, ‘연수’ 넣어 ‘내리’반죽법으로 손반죽해 쫄깃·탱글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찬바람 쌩쌩 부는 겨울은 물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까지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음식 우동! 그런데 전국의 즐비한 우동 전문점들 중 남다른 면발과 육수 맛을 자랑하며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별한 우동집이 있다, 30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국수의 신에서는 ‘백겹 반죽 수타 우동’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의 ‘백겹 반죽의 수타우동’이다. 이곳에서는 일본 미즈사와 지방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남윤재 고수(51)가 수제 우동을 판매하고 있다. 고수 우동 맛의 비결 첫 번 째는 바로 비교불허 쫄깃 탱글한 수타면. 평범하..
맛집
2015. 7. 30.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