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3500원 국내산 생삼겹살
‘해운대 숯불갈비’, 상남유통에서 직영으로 운영해 가격 저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착한 가격으로 사랑받는 삼겹살집이 있다.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살맛나는 맛집에서는 ‘3500원 국내산 생삼겹살’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상남시장의 ‘해운대 숯불갈비’다. 창원의 진짜 맛집으로 통하는 이곳의 비결은 국내산 삼겹살 100g을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는 것이다. 국내산 생삼겹살의 경우 1인분에 1만원이 훌쩍 넘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곳의 경우 창원 상남동의 최대 식자재 유통회사인 '상남유통'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손님들에게 질 좋은 삼겹살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맛집
2014. 9. 15.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