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들인 '아가사랑' 사이트, 컨텐츠 보강 필요
▲ 인구보건복지협회 손숙미 회장이 21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050 남윤인순 의원 "4억 들인 사이트 치고 볼꺼리 적어" 문정림 의원 "정보소외계층 사이트 접근성 강화해야" [현대건강신문] 4억 들인 '아가사랑' 사이트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국정감사가 열린 21일 여야 의원들은 '아가사랑' 사이트의 활성화를 촉구했다. 아가사랑 사이트는 올 해 8월말 기준으로 회원수 8만4천여명, 1일 평균 이용자 수는 2만3천여명에 이른다. 이 사이트에는 정부의 임신·출산·육아 시책 소개, 각 분야별 전문가들에 의해 선별된 콘테츠 제공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과 △육아 △출..
건강
2014. 10. 2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