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광규가 끓여 먹었던 야관문은 어떤 약초?
[현대건강신문] 26일 tvn 삼시세끼에는 생소한 약초인 야관문(夜關門)이 등장했다. 삼시세끼팀은 소풍 가서 먹을 반찬을 구입하기 위해 강원도 정선시장을 찾았다. 반찬꺼리를 찾고 있던 중 탤런트 이서진은 약초를 판매하는 곳에서 야관문을 찾은 뒤 배우 김광규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김광규는 관심을 보이며 약초 판매상에게 야관문의 효과를 물어본 뒤 구입했다. 그리고 옥순봉 숙소로 돌아온 김광규는 다른 출연자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사이에 야관문을 끓일 주전자를 씻은 뒤 '야관문 음료' 제조(?)에 들어갔다. 이후 40대 출연자인 유해진, 이서진, 김광규는 야관문을 한 잔씩 마시며 효과를 기대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야관문은 밤에 빗장문을 열어 주는 약초라는 뜻으로, 이것을 먹으면 천리 밖에서도 빛이 난다..
건강식품
2015. 6. 27.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