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울산 평정한 밥도둑 ‘언양불고기’...3대 불고기
‘갈비구락부’, 직접 도축한 신선한 1등급 암소 한우만을 사용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울불고기, 광양불고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대표 3대 불고기로 불리는 언양불고기. 고소하고, 달콤한 고기 굽는 냄새로 가득한 골목 안, 유통부터 정형, 요리, 판매까지 온 가족의 손으로 하는 맛집이 있다. 16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뭉쳐야산다! 가족의 힘에서는 ‘연매출 30억원, 밥도둑 언양불고기’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의 ‘갈비구락부’다. 이곳에서는 사장 강병원(45)씨를 비롯해 든든한 조력자 아내 한선미(39)씨와 처남 한정석(35)씨! 장모님 김정숙(58)씨 까지 가족이 톱니바퀴처럼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연매출 무려 30억 원, 하루 방문 ..
맛집
2015. 9. 16.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