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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가을우울증 예방법은?...햇볕 쬐고 비타민D 풍부한 음식 섭취

    2015.10.07 by 현대건강신문

  • 다이어트로 저녁 굶는 젊은 여성 우울증·생리불순 건강 적신호

    2015.09.14 by 현대건강신문

  • 장수 위한 '뇌 건강' 이렇게 지키자

    2015.04.01 by 현대건강신문

  • 항우울제, 정신병 만병통치약처럼 쓰여

    2015.03.31 by 현대건강신문

  • 한부모 가정 아버지, 우울증 위험 높아

    2015.02.23 by 현대건강신문

가을우울증 예방법은?...햇볕 쬐고 비타민D 풍부한 음식 섭취

하루에 30분간 햇볕아래 산책과 우유·연어 등 비타민D 많은 음식 도움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기분이 가라앉고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 흔히 계절을 탄다고 이야기하는 이러한 증상들은 의학적으로 ‘계절성 우울증(SAD)’이라 부른다. 특히 가을철은 봄과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계절이기 때문에 몸 안에 있는 세로토닌 분비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다. 세로토닌이 줄게 되면 우울증 발생 확률이 높아지며 불안감, 부정적 감정이 늘어난다. 즉 가을철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은 일조량의 감소다. 일조량의 변화로 멜라토닌의 조절에 혼동이 오면서 활력이 떨어지고 기분이 가라앉는 등 신체 균형이 깨져 수면문제가 발생해 우울감이 증가할 수 있다. 실제로, 취업포털 커리..

환경_건강 2015. 10. 7. 08:42

다이어트로 저녁 굶는 젊은 여성 우울증·생리불순 건강 적신호

저녁 결식 여성 28%가 자살고민, 18% 생리불순 경험...아침 결식보다 위험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저녁식사를 거르는 20, 30대 젊은 여성의 신체·정신적 건강 상태가 하루 세 끼를 모두 챙겨 먹거나 아침식사를 거르는 같은 연령대 여성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윤진 교수팀이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 20∼39세 여성 2114명의 결식과 영양·정신건강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젊은 여성에서 결식 유형에 따른 영양 및 정신건강상태: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 2010∼2012’ 제목의 이번 논문은 ‘대한비만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됐다. 이번 연구에서 20, 30대 젊은 여성 2114명의 74.1%(..

건강 경보 2015. 9. 14. 10:14

장수 위한 '뇌 건강' 이렇게 지키자

[현대건강신문]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이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다가 아닌, 좀 더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희망하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뇌와 마음의 건강은 노년기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오늘은 치매와 노인성 우울증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원 교수의 도움으로 살펴보겠다. 흔히 우리가 노인성 치매라고 부르는 병은 정확히 말하면 퇴행성 질환인 알쯔하이머 병이다. 하지만 치매는 알쯔하이머 병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뇌졸중이 기억력장애로 발현되는 경우(혈관성 치매), 그 외에 우울증이 기억력장애를 유발하는 경우(가짜 치매), 감염이나 갑상선기능 저하증, 특정 영양소의 부족으로도 생길 수 있다. 각 원인에 따라서 치..

건강 2015. 4. 1. 12:02

항우울제, 정신병 만병통치약처럼 쓰여

신경안정제 가장 많이 쓰는 진료과 내과...정신과 2.5% 불과 우울조울병학회 "제도 미비와 진료과 이기주의로 환자 위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우울증 등 정신병 치료에 사용되는 신경안정제와 항우울제가 정부의 제도적 미비와 진료과 이기주의로 오남용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우울증이란 우울감, 의욕저하, 흥미 상실, 수면장애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 증상을 일으켜 일상생활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치료를 필요로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7년 47만6천명에서 2011년 53만5천명으로 늘어났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증가하는 우울증 ..

약_건강 2015. 3. 31. 09:43

한부모 가정 아버지, 우울증 위험 높아

기혼 아버지에 비해 한부모 가정 싱글 아버지의 우울증 경험 비율이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싱글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버지들에 대한 사회적 제도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원 잔디밭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뒹굴며 즐거워하고 있다. 기혼 아버지 비해, 한부모 가정 아버지 우울 경험 5배 한무모 가정 싱글 아버지 정신건강 상태 분석 [현대건강신문] 기혼 아버지에 비해 한부모 가정 싱글 아버지의 우울증 경험 비율이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싱글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버지들에 대한 사회적 제도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 별거, 사별 등의 이유로 부모 중 한 사람과 자녀로 구성된 한부모 가정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42만 가구에서 2011년에 163만 가구..

건강 2015. 2. 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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