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유크리드’, 3년 안에 100억 돌파 목표
뇌졸중 환자 10명 중 1명은 유크리드 처방...신경과 강점 살린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유유제약의 복합신약 유크리드는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 복합 항혈소판제입니다” 유유제약 마케팅팀의 오원석 PM은 자체 개발한 복합제신약 ‘유크리드’에 대해 뇌졸중 환자 10명 중 1명에게 처방되고 있을 만큼 신경과쪽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한다. 은 유유제약 ‘유크리드’ 마케팅팀을 만나 자체개발한 복합제신약으로 다국적제약사들의 텃밭인 항혈전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유크리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의 시장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유크리드는 유유제약이 골다공증치료제 맥스마빌 이후 두 번째로 자체개발한 복합제신약으로 세계 최초의 티클로피딘과 은행엽엑스의 복합제다. 오 PM은 “티클로피딘과 타나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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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4.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