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 앞선 물류시스템으로 병원 운영 혁신 도와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GPO인 ‘이지메디컴’의 이봉호 대회협력실장(왼쪽)과 반재상 구매사업부 부장(오른쪽)을 만나 GPO 시장의 현황과 앞으로 성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 이봉호 실장은 "이지메디컴은 특정 의료기관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적인 전문 GPO기업으로서 2014년 거래금액 7,300억원 규모로 관련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 반재상 구매사업부 부장은 "주요 국공립병원의 사례는 최근 들어 공공병원의 공공성과 효율성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주요한 지표를 제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봉호 실장 “의료기관 효율화 전략의 세계적 흐름 GPO”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주요 대학병원의 지속적인 적자경영과 최근에 있었던 메르스사태 등으로 병원 경영상황이 더..
병원_의원
2015. 8. 18.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