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교통재활병원 "8시간 집중재활치료로 교통사고 환자 일상 복귀 주력"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5383 [인터뷰] 국내 첫 국립교통재활병원 정수교 원장 "국립교통재활병원, 양평 랜드마크로 만들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내 최초 교통사고 환자를 위한 재활의료기관인 ‘국립교통재활병원’이 지난 10월 문을 열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후 빠른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1천600억 원을 들여 최첨단 의료장비와 건물을 설립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운영을 맡았다. 은 지난 10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정수교 원장을 만나 병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후 후유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의 맞춤형 재..
병원_의원
2014. 11. 7.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