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내리는 지역 돌풍, 천둥, 번개 동반 [현대건강신문] 오늘(13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13일 오전 밝혔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 전라남도(14일), 전라북도, 경남북서내륙(14일), 경북내륙, 서해5도(14일) 5~40mm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14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오면서 전국이 구름이 많겠으나 서울, 경기, 강원, 충남은 대체로..

환경_건강 2015. 6. 13. 10:08

[현대건강신문] 오늘(4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서울, 경기 북부를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오늘(4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남남해안 20~60mm △전라남도(남해안 제외), 경상남도 10~40mm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5~10mm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5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져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까지 일부 서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http://hnews.kr/n..

환경_건강 2015. 4. 4. 08:38

[현대건강신문] 오늘(3일)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아침까지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겠으며, 오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그 밖의 전국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3일 오전 밝혔다. 3일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5~20mm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울릉도 독도 5mm 미만이다. 기상청은 "토요일(4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져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4일 예상강수량은 △제주도 10~40mm △남부지방 5~20mm △중부지방, 경상북도, 서해5도, 울릉도 독도 5mm 내외이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

환경_건강 2015. 4. 3.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