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의원 "복지부도 남북문제 관심 가져야"
▲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최한 신년교례회에서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왼쪽)과 치과의사협회 최남선 회장(오른쪽)이 의사 선서를 하고 있다. 치과계 신년교례회서 밝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주최한 신년교례회에서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과 치과의사협회 최남선 회장이 의사 선서를 하고 있다. 치과 의사이기도 한 김춘진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신년교례회 축사를 하며 치과계 문제를 언급하던 김춘진 의원은 '남북 평화 문제'로 화제를 바꿨다. 김 의원은 "대북 문제의 관심이 아주 많다"며 "금년에는 평화, 남북간의 관계도 어느때보다 평화롭고 발전적인 발향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치과계의 협조도 ..
정책_건강
2015. 1. 8.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