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7월의 제철 음식 ‘파프리카’ 비타민의 보고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알록달록 예쁜 색깔로 입맛을 더욱 돋우는 파프리카가 제철을 맞았다. 특히 7월의 파프리카는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철에 더욱 좋다고. 1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밥상에 미치다에서는 ‘7월의 비타민! 파프리카’편이 소개됐다. 여름철에 특히 좋은 채소인 파프리카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과 비타민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비타민 A와 C, 철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여름철 자외선에 영향을 받는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는데 좋다. 실제로 파프리카에 함유된 비타민의 C는 레몬의 2배, 토마토의 5배에 달하며, 100g 정도의 파프리카 1개만 먹어도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필요량의 6.8배를 섭취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파프리카는 영양성분이 풍부한 반면, 열량은 1..
요리
2015. 7. 1.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