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심방세동환자 뇌졸중 예방엔 프라닥사 효과"
▲ 베링거인겔하임 김형도 PM은 “프라닥사 150mg은 아시아 심방세동 환자들에게서 허혈성 뇌졸중 및 출혈성 뇌졸중 위험 모두를 유의하게 개선해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베링거, 프라닥사 '리얼월드 데이터'에서 효과 안전성 입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최근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들(NOAC)이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이 확대되면서 본격적인 경쟁체제에 돌입한다. 이런 가운데, 프라닥사가 다양한 실제 임상 현장을 반영한 리얼월드데이터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리얼월드 데이터는 임상연구에서 확인된 치료효과 및 안전성을 실제 치료 환경에서도 기대 할 수 있는가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은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실제 치료 환경에서..
약_건강
2015. 7. 1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