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노인친화병원으로 미래 10년 준비"
▲ 건국대병원 한설희 원장은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의미가 없다. 현재와 앞으로의 10년이 중요하다”며 “성장 위주로 가다가 우리가 빠트린 것은 없는지 검토해서 앞으로의 10년은 더욱 더 국민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설희 원장 “앞으로의 10년 중요, 새로운 초석 쌓을 것”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개원 10주년을 맞은 건국대병원이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노인친화병원 구축과 국제화로 한 발 앞서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지난 2005년 신축 개원과 함께 2015년 TOP5 병원을 목표로 노력해온 건국대병원은 2012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받으며 위상을 높이고 2013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 보고에서 12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으며 ..
병원_의원
2015. 5. 8.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