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투플러스의 급이 다른 한우등심이 29000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투플러스의 급이 다른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다. 31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신의 한수에서는 ‘급이 다른 한우의 맛’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강원도 춘천시 운교동의 ‘큰집 한우’다. 이곳은 최상급의 토종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맛집이다. 큰집한우는 입구에 들어서면 한쪽 벽면에 설치된 냉장 보관고의 투명유리 너머로 한우의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의 구이메뉴는 한우 1++ 등급의 등심, 안심, 치마살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좀 더 특별한 부위인 꽃등심을 맛보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다 이집 주인장은 투플러스라고 다같은 투플러스가 아니라고 말한다. 보는 순간 고기가 다른 한우등심이라는 것이 주인장의 주장이다. 빼어난 마블..
맛집
2014. 12. 3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