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30년 고집 통영의 ‘해물뚝배기’
‘미주뚝배기’, 새우+소라+각종 조개류 신선한 해산물 푸짐해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단 하나의 메뉴로 30년간 고집스러움으로 해물뚝배기를 만들어온 맛집이 있다. 16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에서는 ‘30년 고집! 신선함 가득 해물뚝배기’ 편이 공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의 ‘미주뚝배기’다. 이곳에서는 오로지 단일메뉴로 해물뚝배기만 취급한다. 손님들은 이집 해물뚝배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당한다고 말한다. 푸짐한 양과 신선한 해물에 밥 한그릇은 금방 뚝딱이다. 1인분에 10000원으로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이곳의 해물뚝배기는 국물 한 숟가락 떠먹기만 해도 온 바다를 다 먹은 느낌이다. 손님들은 새우, 소라, 조개 등 신선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
맛집
2015. 6. 16.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