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저녁 생생정보, 삼겹살+관자+왕새우 ‘해물삼겹살’
‘바다해물삼겹살’, 특허 받은 돌판에 생삼겹살과 해산물을 한 번에 구워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손님들이 줄을서서 기다리는 대박 맛집에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대박의 조건에서는 ‘삼겹살 대박집’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바다해물삼겹살’이다. 줄을 서지 않으면 맛을 볼 수 없다는 이곳의 메뉴는 바로 ‘해물삼겹살’이다. 이집에서는 특허받은 불판에 삼겹살과 해산물을 한 번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집의 불판은 돌판과 석쇠가 결합된 것. 돌판에 구멍을 뚫어 숯불에 위에서는 삼겹살을 굽고, 돌판에는 해산물을 구워 함께 먹는다. 손님들은 육즙이 살아있고 삼겹살은 물론 우삼겹, 왕새우와 관자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더욱 맛있다고 말한다..
맛집
2015. 11. 4.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