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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 [포토] 환경단체 "울산 고래생태체험관, 고래 무덤터"

    2016.01.06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녹조 사태 무대책 환경부 장관 사퇴하라"

    2015.09.09 by 현대건강신문

  • [포토] 4대강을 흐르게 하라...남한강 이포보서 퍼포먼스

    2015.07.14 by 현대건강신문

[포토] 환경단체 "울산 고래생태체험관, 고래 무덤터"

[현대건강신문] 지난해 12월 30일 울산 남구청과 남구도시관리공단은 2016년 상반기에 돌고래 지옥인 일본 다이지에서 큰돌고래 수컷 2마리를 추가로 수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는 일본 돌고래 포획 과정의 잔인성을 이유로 회원 협회와 동물원 및 수족관에게 일본 다이지에서 포획된 돌고래의 반입을 금지할 것을 결정한 바 있다. 환경운동연합, 울산환경운동연합, 동물자유연대, 핫핑크돌핀스 회원들은 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 남구와 남구도시관리공단의 돌고래 추가 수입을 철회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울산은 고래문화관광지로 거듭나겠다고 하지만 지구생태계의 건강 지표가 되는 돌고래를 수입해 생태체험관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곳이 고래들의 무덤터가 되는 상..

환경_건강 2016. 1. 6. 15:00

[포토] "녹조 사태 무대책 환경부 장관 사퇴하라"

[현대건강신문] 환경운동연합 전국 회원들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 최악의 4대강 녹조 사태가 발생했지만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환경부 장관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대강 유역에 해당하는 각 지역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모여 4대강 녹조사태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지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환경부의 무관심과 무대책이 결국 이러한 녹조 사태를 초래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환경부와 정부가 녹조 발생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방관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녹조 발생이 4대강의 보 때문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의 퍼포먼스는 4대강의 녹조를 상징하는 녹조물을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 선사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

환경_건강 2015. 9. 9. 20:56

[포토] 4대강을 흐르게 하라...남한강 이포보서 퍼포먼스

[현대건강신문] 14일 오전 환경운동연합은 남한강 이포보에서 '4대강을 흐르게 하라'라는 현수막을 펼치고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금빛모래’라고 불린 남한강의 모래가 4대강 사업으로 황폐해져 사라진 이포보에서 진행되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10년 7월 22일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이포보 점거 고공농성을 벌였다. 고공농성은 40일이나 계속되었지만 이후 사업은 강행되었고, 5년이 지난 현재, 전국은 4대강의 부작용으로 신음하고 있다. 올해의 가뭄을 보면 4대강 사업으로 보를 건설해서 가뭄을 예방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오히려 보 건설을 비롯한 잘못된 물 정책으로 녹조발생, 큰빗이끼벌레 창궐 등 악영향만이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낙동강은 보 건설이후 매년 녹..

환경_건강 2015. 7. 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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