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연합회 "앞으로 환자행복마을 설립할 것"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창립 5주년 기념 후원의밤 열려 [현대건강신문]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4일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2015년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창립 5주년 기념 후원의밤'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는 최현정 MBC 아나운서가 재능기부로 참여했고 창립기념식에는 의료공급자 직능단체, 노동조합, 소비자단체, 시민사회단체, 환자단체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의 밤은 '환자샤우팅 카페'의 틀을 빌려와 샤우팅, 솔루션, 힐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샤우팅(Shouting)'은 환자들의 의료민원 소통공간인 '환자샤우팅카페'과 환자들의 의료민원 상담센터 '환자권리센터'를 소개하는 영상이 상영된 후 환자안전법 제정의 주인공이었던 종현이 엄마 김영희 씨,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녹색소비자연대..
건강
2015. 2. 1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