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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_건강

  •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서울 경기 충북 전북 ‘나쁨’

    2018.04.27 by 현대건강신문

  • “남북정상회담서 환경 협력 시대 열어야”

    2018.04.26 by 현대건강신문

  • ‘마음 쉼터’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힐링

    2018.04.24 by 현대건강신문

  • 오늘의 날씨...전국 대부분 오전에 비 그쳐

    2018.04.24 by 현대건강신문

  • 오늘의 날씨...제주, 남해안, 지리산 폭우 내려

    2018.04.23 by 현대건강신문

  • 주말의 미세먼지...서울 경기 ‘매우 나쁨’까지 올라

    2018.04.21 by 현대건강신문

  • 삼성전자 여성노동자 ‘비호지킨 림프종’ 산재 인정

    2018.04.20 by 현대건강신문

  • 지구의날 행사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려

    2018.04.20 by 현대건강신문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서울 경기 충북 전북 ‘나쁨’

URL 복사통계본문 기타 기능▲ 에어코리아는 “오늘(27일) 서울·경기도·충북·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며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에어코리아는 “오늘(27일) 서울·경기도·충북·전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올라갈 것”이라며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인천·강원영서·충청권은 오전과 밤에, 부산·울산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에어코리아는 “토요일인 내일(28일)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http://hnews.kr/news/view.php?no=44859

환경_건강 2018. 4. 27. 07:57

“남북정상회담서 환경 협력 시대 열어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남북한이 오는 27일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남북관계 개선 세 가지 주요의제를 가지고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회담은 핵실험, 개성공단 가동 중단, 사드배치 등과 같은 굵직한 아픔을 겪고 난 후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환경운동연합(환경연합)은 26일 논평을 내고 회담이 한반도 평화의 진정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연합은 그간의 논평을 통해 북한의 핵무장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결코 기여하지 못함을 강조하고 남북한, 북미 당국간의 조속한 대화와 협상을 촉구하였다. 올해 들어 남북미간의 다양한 대화채널이 가동되고 주변국들의 다양한 접촉이 이뤄졌으며 지난 20일에는 북한이 핵실..

환경_건강 2018. 4. 26. 14:39

‘마음 쉼터’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힐링

본문 기타 기능▲ 서울대공원이 지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인 약 10만㎡ ‘치유의 숲’ 이용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 서울대공원이 지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인 약 10만㎡ ‘치유의 숲’ 이용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대공원이 지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인 약 10만㎡ ‘치유의 숲’ 이용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3년 간 약 1만1천 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도 95% 이상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공원은 치유의 숲은 서울대공원 외곽을 둘러싼 청계산 일대로 서울 근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이 잘 보존된 자연 숲이다. 지하철로 쉽게 올 수 있고 경관이 아름다운 숲의 장점을 활용해 시민에게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

환경_건강 2018. 4. 24. 10:42

오늘의 날씨...전국 대부분 오전에 비 그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 당 1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동해안은 오후까지 이어지겠다”고 24일 오전 밝혔다. 22일부터 24일 새벽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포천 107.5mm ▲용인 91.5mm ▲전남 완도 118.1mm ▲제주 진달래밭 481.5mm 등이다. 오늘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남해안 제주 10~30mm ▲강원영동 남부지방 5~10mm ▲강원남부내륙, 충청도 5mm 미만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 낮까지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며 “내일(25일)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

환경_건강 2018. 4. 24. 07:56

오늘의 날씨...제주, 남해안, 지리산 폭우 내려

▲ 기상청은 “오늘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며 “일부 서쪽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23일 오전 밝혔다. 오늘 새벽까지 제주 259mm, 서울 20mm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현재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고 있으며 일부 남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다. 오늘 새벽 4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제주 259mm ▲완도 48mm ▲강화 32mm ▲서울 20mm ▲춘천 16mm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며 “일부 서쪽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23일 오전 밝혔다. 24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 남해..

환경_건강 2018. 4. 23. 07:53

주말의 미세먼지...서울 경기 ‘매우 나쁨’까지 올라

오후부터 대기 확산으로 서쪽지역부터 ‘보통’ 수준으로 떨어져[현대건강신문] 에어코리아는 오늘(21일)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강원영서 ▲대전 ▲세종 ▲충북 ▲광주 ▲전북 ▲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은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 외출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코리아는 “대기 정체로 대기 오염물질이 쌓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가 오후부터 대기 확산이 이뤄지며 서쪽지역부터 ‘보통’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의날인 22일 일요인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또는 ‘보통’으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http://hnews.kr/news/view.php?no=44800

환경_건강 2018. 4. 21. 07:39

삼성전자 여성노동자 ‘비호지킨 림프종’ 산재 인정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삼성전자(주) 온양공장 QA품질부서에서 6년 7개월간 생산직 오퍼레이터로 근무하다 퇴직후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진단 받은 여성노동자에 대해 산업재해가 인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삼성전자(주) 온양공장 QA품질부서에서 6년 7개월간 생산직 오퍼레이터로 근무하다 퇴직 후 3년 2개월만인 2012년 4월 비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아 산재 요양급여를 신청한 김 모씨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비호지킨 림프종은 신체 면역체계를 형성하는 림프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암)으로 혈액암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발병빈도가 높은 암종이다. 혈액세포의 하나인 림프구가 과다증식하며 종양을 만드는 것으로, 주로 림프구들이 모여 있는 림프절에서 발병하나 림프가 아닌 조직에도 흔히 발병하며, 림프..

환경_건강 2018. 4. 20. 21:18

지구의날 행사 22일 서울광장에서 열려

▲ 지구의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지구를 보호하자는 내용이 담긴 걸개그림을 그리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세계적 환경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22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 교육, 문화 분야 단체,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이슈와 주제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변에서 대규모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상원의원 게일로드 넬슨은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일깨워 줄 ‘지구의 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최근 심각하게 대두된 미세먼지,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28개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

환경_건강 2018. 4. 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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