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왼쪽 첫번째)과 김명연 의원(왼쪽 두번째), 보건복지부 강도태 실장이 결핵퇴치 동참을 약속하며 지장을 찍고 있다.
결핵협회 경만호 회장 “노인·노숙인·외국인·취약계층 결핵문제 중요”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결핵협회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19, 20일 양일간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대한민국 결핵퇴치사(史)’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협회 창립 66년의 역사 동안 우리나라 결핵퇴치를 위한 협회의 활약상과 결핵퇴치사업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 및 역사자료가 전시되었다.
20일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대한결핵협회 STOP TB 협력위원장인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국회의원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핵퇴치 동참 선포식’이 열렸다.
전시회와 동시에 현장에서는 최신 이동형 엑스레이 검진장비로 간단히 결핵 검진과 잠복 결핵 감염 검사를 받아볼 수 있는 체험관이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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