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1.5m 제주도 통갈치조림

 

[현대건강신문] 23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거대한 통갈치조림이 입맛을 돋궜다.

1.5m의 통갈치조림은 그릇마다 통통한 살이 오른 갈치가 손님들의 입맛을 돋군다.

제주도 앞 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갈치를 사각 철 그릇 위에 넣고 끓인다.

손님들은 "통갈치조림을 먹어야 제주도에 온 보람이 있다"며 자신은 서울에서 왔다고 소개했다.

한 마리로 5,6명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통갈치 조림에 싱싱한 문어가 들어가기도 한다.

한 손님은 "문어가 갈치 조림 양념과 버무려지면 그 맛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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