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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20가지 살아있는 해산물 ‘로브스터해물탕’

맛집

by 현대건강신문 2016. 3. 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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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20가지 살아있는 해산물 ‘로브스터해물탕’  맛집

2016.03.02. 18: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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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지금까지 이런 스케일은 없었다!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엄청난 비주얼은 기본, 비교불허, 깊고 진한 맛으로 모두를 압도할지니, 럭셔리의 끝판왕 로브스터 해물탕부터 크기도 왕, 맛도 왕! 대왕갈비탕까지 눈은 물론, 입까지 즐거운 초대형 국물 요리들이 끝판왕 대결을 펼친다.

2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국물의 신에서는 ‘로브스터 해물탕 vs 대왕갈비탕’편이 소개됐다.

먼저 소개된 곳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팔팔해물탕’이다. 이곳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맛의 신세계를 선보인다. 엄청난 스케일과, 비주얼은 기본, 바다를 통째로 담은 깊고 시원한 맛까지 일품인! 로브스터 해물탕이 바로 그 주인공.

해산물계의 귀족, ‘로브스터’를 필두로, 새우, 낙지, 문어, 전복 등 총 20여가지의 해산물이 냄비 안을 가득 장악했으니 보는것 만해도 어마무시한 고수의 해물탕이다.

한 번 맛을 보면 잊을 수가 없다는 이집 해물탕맛의 첫 번째 비밀은 산지에서 직접 구한 팔딱팔딱 신선한 해산물들. 생물 그대로 들어와, 손님상 나갈 때 까지 살아있으니 싱싱함은 물론, 비교불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육수’ 또한 범상치 않았으니 다시마 , 새우, 파, 북어대가리 등, 각종 재료 넣고 6시간 끓여, 깊고 진하며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표고, 멸치 등의 재료를 직접 갈아 만든 비법가루까지 넣어 주면  한입만 먹어도 바다를 통째로 먹은 듯하다.



http://hnews.kr/news/view.php?no=3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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