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갈비’, 50그릇 한정판매 육개장 꼭 맛봐야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소갈비와 복어요리, 칼의 고수는 누구일까? 26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대결맞수에서는 ‘칼의 고수’가 소개됐다. 먼저 소갈비의 고수를 찾아간 곳은 서울 중구 중림동의 ‘서서갈비’.다. 갈비손질 경력만 15년인 홍영민 고수는 매일 아침 소갈비를 손질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매일 아침 생고기를 받아 직접 손질한 갈비살은 포를 떠 다이아몬드 칼집을 넣은 후 돌돌말아 냉장고에서 하룻동안 숙성시킨다. 또 양념시켜 하루를 더 숙성시킨 후 후 손님상에 나간다. 이집 소갈비에 사용되는 양념은 신선한 과일과 정확한 양의 재료, 그리고 정성으로 만들어진다. 갈비가 매우 쫀득쫀득하고 씹히는 질감이 너무 좋다고 말한다. 이집에서는 특히 냉면이 아닌 콩나물소고기육개장으로 입가심을 한다. 하루에 50그릇만 한정 판매한다는 이집의 육개장은 소갈비를 손질하고 남은 고기를 넣어 끓여 더욱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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