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6000원에 떡갈비·수제돈까스 등 6종 메뉴가 무한리필

‘엉클크릭스’, 스파게티·햄버거는 물론 점심·저녁 시간 피자도 무한리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수제돈까스는 물론 떡갈비, 스파게티, 햄버거까지 모두 6000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맛집이 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 MC 대결 만원의 행운에서는 초저가 맛집이 소개됐다.

먼저 도경환 아나운서가 찾은 곳은 6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6종의 음식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의 ‘엉클크릭스’다. 이곳에서는 스파게티와, 떡갈비, 돈까스, 치킨까스, 생선까스 등 6가지 메뉴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특히 이렇게 저렴한 가격이지만 이곳에서 사용되는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 생돼지고기다. 이 뿐만이 아니다. 육즙이 톡톡 터지는 떡갈비는 한우와 국내산 돼지고기를 숙성시켜 만든다.

돈까스도 국내산 돼지고기 생등심으로 만든다. 또한 손님들이 바삭한 돈가스를 먹을 수 있도록 조금씩 튀겨 제공한다.

또한 스파게티와 햄버거 빵이 따로 제공돼 떡갈비 패티를 넣은 햄버거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수제돈까스+떡갈비+스파게티+햄버거를 모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점심시간인 오후 12~2시와 저녁시간인 오후 6시~8시 사이에는 피자로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
 
손님들은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지만 돈까스나 떡갈비, 피자도 직접 만들어 나와서 맛도 그만”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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