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기계가 아닌 노련한 손기술로 완벽한 모양의 야구 방망이를 만들어내는 김태규(남 / 73세 / 경력 40년)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매 시즌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자타공인 국민 스포츠 야구. 그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뒤에서 40년간 야구 방망이만 제작한 이가 있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기계가 아닌 노련한 손기술로 완벽한 모양의 야구 방망이를 만들어내는 김태규(남 / 73세 / 경력 40년) 달인이 소개됐다.
달인의 야구방망이는 한국 야구사의 한 획을 그었던 유명한 야구선수들은 누구나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달인은 끊임없는 연습으로 완벽한 모양의 야구 방망이를 순식간에 만드는가 하면, 저울보다 정확한 달인만의 감으로 무게 측정도 오차 없이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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