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각 분야 '명의'가 들려주는 건강이야기 진행

[현대건강신문] 건강 서적 '서울대학교병원 Health+'의 저자인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건강 강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알기 쉽게 전한다.

 

그 첫 강좌가 오는 17일(수) 오후 2시 본관 1층 로비 ‘함춘서재’ 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강연에서는 ‘Health+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가 들려주는 간암’ 저자인 외과 서경석 교수가 '간암'을 주제로 30분 동안 강의한다.

 

건강 강좌는 서울대병원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된다.

 

9월에는 ▲간암(외과 서경석 교수) ▲위암(외과 양한광 교수) ▲췌장암(외과 김선회 교수), 10월에는 ▲요통과 디스크(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 11월에는 ▲천식과 알레르기비염(내과 조상헌 교수) ▲심장(내과 구본권 교수) ▲유방암(외과 한원식 교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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