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70대 의사가 지난 24일 서울 당산동 서울시의사회회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경정신과 의사 김모씨(가명 71)는 서울시의사회 주최로 열린 '의약분업 재평가 토론회'에 참석한 뒤 피를 흘린 채 화장실서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다. 김씨는 장애 여성을 치료중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 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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