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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첫 '메르스 임시 휴교'...대치초등학교 5일까지

건강 경보

by 현대건강신문 2015. 6. 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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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서울 대치초등학교는 3일 오후 각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통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감염자 증가로 5일까지 휴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치초등학교 교장 이름으로 발송된 가정통신문에는 "뉴스에 보도된 대치동 환자는 메르스 음성 단계로 판정이 났으며 자택격리 중"이라며 "본교 학생과 관련된 환자는 아무도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대치초등학교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메르스로 인한 휴교에 들어가, 5일(금)까지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는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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