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주제 발표한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는 평소 건강한 사람들의 경우 메르스에 감염되더라도 사망률이 낮다고 밝혔다.
이재갑 교수 "분석 결과 메르스 확진자 중 암, 당뇨환자 44% 달해"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암이나 당뇨병, 만성 콩팥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MERS)에 감염될 경우 사망률이 4배 가까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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