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은 9일 심사평가원 본원 로비에서 임직원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심사평가원은 2015년 홍보대사로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 아버지로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송일국'씨를 위촉했다.
탤런트 송일국씨는 앞으로 1년간 심사평가원 홍보대사로 'TV·라디오 캠페인, 옥외·온라인광고, 간행물·지면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심사평가원의 주요사업 및 국민이 필요로 하는 유익한 제도와 정보 등 알권리 충족을 위해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은 “평소 근면·성실한 연기자 송일국씨는 최근 육아프로그램에서 자상하고 친근한 아버지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어 심사평가원의 주요사업 및 대국민 서비스 등 공익캠페인 전개에 보다 쉽게 국민들에게 접근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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