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395
[현대건강신문] 농촌진흥청은 2013년 6월 수량이 많아 쌀가공식품 원료곡의 원가부담을 줄이면서 점탄성이 높아 면류 제조에도 적합한 새품종 벼 ‘팔방미’를 개발했다.
농촌진흥청 답작과 강경호 연구관은 “야생벼의 새로운 유용 유전자를 이용해 수량성과 재해저항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팔방미’ 품종개발은 가공용 쌀품종 개발에 선도적 가치가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야생벼 유전자원을 이용한 신규 유용 유전자 이전을 통해 초다수성·재해저항성 품종과 가공에 적합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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