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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양양송이와 사랑애(愛) 빠지다'라는 주제로 1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남문리 남대천 둔치 일대에서 '송이 축제'가 열린다.
이번 송이 축제에서는 외국인들의 송이 채취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양양군은 "수십년 자란 소나무 밑에 송이가 숨어 있다"며 "백두대간인 강원도 양양에서 전원이 삶과 송이향을 맘껏 느껴보시라"고 밝혔다.
1kg당 평균 30만원선이라 '황금버섯'으로 불리는 송이를 직접 맛보고 채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양양군은 "1997년부터 시작된 양양송이축제는 엄격하게 관리되는 송이 산지에서 자연산 송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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