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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서울 경기 등 막바지 폭염, 33도까지 올라

환경_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5. 8. 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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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충북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동쪽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일사에 의해 내일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경기 33도 △대구 32도 △충북 32도 △대전 32도 △경북 32도 △전북 32도 △전남 32도 △제주 28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19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지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은 점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다"며 "모레(20일)는 대기불안정으로 서울, 경기, 강원도 영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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