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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료 걱정없이 109번으로 메르스 상담

건강 경보

by 현대건강신문 2015. 6. 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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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콜센터 109로 통일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는 11일 오전부터 민원인이 부담하던 핫라인 요금체계를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메르스 핫라인은 기존의 발신자 요금부담 및 지역번호 사용체계를 개선하여 민원인의 부담이 없도록 수신자 부담체계로 운영하며, 이용 편이성을 고려하여 미래창조과학부의 협조를 받아 핫라인 번호를 기존의 043-719-7777에서 109로 변경 운영한다.

11일 오전 9시부터 변경된 메르스 핫라인 번호 109를 통해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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