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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건협 동부지부 신청사서 검진 시작…호텔처럼 쾌적한 검진센터 내부

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5. 10. 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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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5일부터 검진을 시작한 서울 용신동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신청사를 찾은 사람들이 1층 로비에서 건강검진을 위한 접수를 하고 있다.

건협 동부지부 신청사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녹색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로서 △지열설비 △중앙공조설비 △친환경 마감재 및 LED 조명설비를 갖춘 검진센터로 건립되었으며, 연면적 11,591㎡의 지상 7층, 지하 5층 100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완비하여 단일검진센터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 3개층은 건강검진센터, 3개층은 종합검진센터로 운영되며 △MRI △MRA △128채널 MDCT △HD급 내시경기 등 최신 검진 장비를 도입하여 다양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했다.

위치는 기존 동대문구 용두동 사거리에서 청량리 방면 도보 3분거리로 이전하여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6번출구 20m 거리이다.

건협 동부지부는 종합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을 비롯한 1대1 맞춤형검진 등의 검진프로그램과 폐렴구균, 대상포진, 자궁경부암, A·B형 간염 등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금연·절주·비만예방·영양·스트레스 상담 등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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