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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국내 첫 '동물축복식' 열린다

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5. 10. 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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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에게 희망을' 토크콘서트 개최

[현대건강신문] 통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오는 8일(목) 국내 첫 '동물축복식,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에게 희망을'이란 주제로 한국YWCA연합회 대강당에서 오후 5시에 열린다.

행사를 주최한 카라는 "국민의 53%가 종교생활을 하는 우리나라에서 종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물보호, 생명존중의 의미를 확고히 할 필요성을 느껴, 지속적인 종교계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며 "종교를 통해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의 의미를 공유하고 그 실천방안을 함께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의 4개 종교와 함께 하는 토론회 '종교, 동물을 말하다'를 시작으로 8월에는 불교와 함께 사찰의 여름보양식을 소개하고 함께 나누는 '서울시와 카라와 함께 하는 건강한 말복맞이'를 진행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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