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3일 서울 종로 나이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코리아헬스케어콘그레스(Korea Healthcare Congress KHC)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사평가원) 관계자들이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 필요한 의료정보가 담긴 '건강정보 앱'을 설명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에서 만든 '건강정보 앱'을 통해 △급하게 찾아야 하는 응급, 야간, 요양병원 찾기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현재 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약국 정보 검색 △병원평가 조건 검색 △병원별 상세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건강정보 앱의 '손쉬운 약국찾기'에서는 현재 열린 약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를 검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