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13일 오전 체험학습을 위해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나가는 학생 중 일부가 세월호 국민대책위 농성장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서명을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반년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이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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