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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가협상 앞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목이 탄다'

정책_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5. 5. 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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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 대한병원협회 회장이었던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이사장이 13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수가협상 상견례를 앞두고 물을 마시고 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국민의 입장에서 보험자의 역할을 다해 수가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의약단체장과 수가 협상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이진욱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의약단체장들은 건강보험 흑자분을 수가 인상에 반영해주길 바란다는 공통된 입장을 보였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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