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고려대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최근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맞춤 마우스가드를 전달하고 국가대표급 응원에 나섰다.
마우스가드를 전달받은 한 선수는 "내 이름과 태극마크가 새겨진 마우스가드를 사용한다고 하니 마음이 뿌듯하고 더욱 자신감도 생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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