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관객수 17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패러디한 환자안전 포스터가 중앙대병원에 등장했다. 28일 중앙대병원 지하층에 마련된 포스터 전시실에는 환자안전을 알리는 다양한 포스터가 전시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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