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병원 서울역 난임센터 개원...개원 의미 설명하는 차광렬 회장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이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 개원식이 열린 18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을 찾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차광렬 회장은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가 지리적으로 접근이 용이한 서울역 앞에 위치하게 되어 국내외적으로도 접근이 용이해져 지리적으로 멀어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난임부부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사울역 차병원 난임센터는 서울스퀘어 건물 2, 3층 총 1,500여평 규모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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