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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병원 서울역 난임센터 개원...최신 수정난 인큐베이터 선보여

건강

by 현대건강신문 2016. 2.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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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 개원식을 찾은 사람들이 차병원 관계자로부터 가임력 보존은행의 개인 수정난 인큐베이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차병원 서울역 난임센터는 글로벌 난임 치료를 비롯한 △37난자은행 △가임력 보존은행 △정자은행 △태아 유전자 센터 등을 운영한다. 18일 개원식을 찾은 사람들이 상담실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 18일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 개원식을 찾은 사람들이 차병원 관계자로부터 가임력 보존은행의 개인 수정난 인큐베이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가임력 보존은행이란 난소기능 저하를 가져오는 의학적 치료 예정인 환자들의 향후 임신 가능성을 보존해주는 최신 의료 기술을 말한다.


차병원 서울역 난임센터는 글로벌 난임 치료를 비롯한 △37난자은행 △가임력 보존은행 △정자은행 △태아 유전자 센터 등을 운영한다. 


난임 환자들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대기공간과 다양한 솔루션 도입했다.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 윤태기 원장은 "서울역 차병원 난임센터가 지리적으로 접근이 용이한 서울역 앞에 위치하게 되어 국내외적으로도 접근이 용이해져 지리적으로 멀어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난임부부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의료기술로 희망과 기쁨을 찾아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hnews.kr/news/view.php?no=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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