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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9월 식중독 위험 높아...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점검

요리

by 현대건강신문 2014. 9. 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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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은 10일 서울 서초구 이수초등학교 급식소를 방문해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 연휴 이후 재개되는 급식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승 식약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식중독은 잠깐의 부주의에도 발생할 수 있어 학교급식 관계자들은 항상 긴장해야 하고, 급식 전·후에는 조리 시설, 도구 등을 충분히 살균·소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 평균 9월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건수는 6.8건으로 월평균 3.4건에 비해 2배나 높다. 

 

[현대건강신문 기사링크]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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