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0일 대구 동구의 한 과수원에 열린 단감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단감은 당분 함량이 높아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꺼리이다.
농촌진흥청 배시험장 조광식 연구관은 “감은 비타민 C와 생리활성 물질 등 기능성 물질이 어떤 과실보다 풍부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유지와 질병예방에 유효한 각종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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