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은 10일 서울 서초구 이수초등학교 급식소를 방문해 38년 만에 가장 이른 추석 연휴 이후 재개되는 급식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5년 평균 9월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건수는 6.8건으로 월평균 3.4건에 비해 2배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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