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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 폐렴…"사람간 전파 가능성 낮지만 원인균 확인중"

    2015.11.02 by 현대건강신문

  • [속보] 보건당국 "건국대 집단 폐렴, 사람간 전파 가능성 낮아"

    2015.11.02 by 현대건강신문

  • 건국대 집단 폐렴, 8명 늘어 49명...1472명 모니터링

    2015.11.02 by 현대건강신문

건국대 폐렴…"사람간 전파 가능성 낮지만 원인균 확인중"

▲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사람간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능성을 포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정부 세종청사에서 메르스 관련 대책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양병국 본부장. 보건당국 "폐렴 발생자 가족·의료진서 의심환자 없어" 민간자문위 "수십가지 사례 분석 통해 원인균 밝히는 중"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일 현재까지 50명의 폐렴 환자가 발생한 서울 건국대 집단 폐렴의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오늘까지 76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이 중 50명이 폐렴 소견을 보이고 있다"며 "이중 중증 사례는 없고 19명은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건강 경보 2015. 11. 2. 15:14

[속보] 보건당국 "건국대 집단 폐렴, 사람간 전파 가능성 낮아"

폐렴 환자 50명 중 중증없고 19명 호전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일 브리핑을 갖고 최근 건국대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 관련 브리핑을 했다. 질병관리본부 양병국 본부장은 "오늘(2일) 현재 관련 76건의 신고 건수 중 50명이 폐렴 소견을 보였지만 중증 사례는 없고 19명은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 본부장은 "조사 결과 사람간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32484

건강 2015. 11. 2. 14:08

건국대 집단 폐렴, 8명 늘어 49명...1472명 모니터링

질병관리본부, 건국대에서 발생한 호흡기질환 관련 조사 진행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발생과 관련해 하룻만에 다시 환자가 8명이 추가돼 총 49명이 폐렴증상을 보여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 발생과 관련하여 11월 1일 0시까지 총 68건(누적)의 신고를 접수받았으며, 이 중 49명은 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되어 의심환자*로 분류하고 7개 의료기관에 분산하여 격리치료를 받고 있음을 밝혔다. 의심환자는 지난 10월 8일 이후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을 방문한 자로 37.5℃ 이상의 발열과 함께 흉부방사선상 폐렴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에 분류된다. 입원 중인 의심환자들은 초기에 발열, 근육통 등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주로 나타났으며, 호흡기증상..

건강 경보 2015. 11. 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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